취준생 시절로 돌아간다면, 이건 꼭 해둘걸
전략적으로 취업 준비하기
저는 100 곳에 서류 지원하고 한 곳 붙었습니다. (주작 아님) 대학교 졸업하고 구직 활동 했을때 사용하던 원티드 계정입니다. 워낙 많이 지원하다 보니 오늘 면접보러 가는 회사가 뭐하는 회사인지 면접장 들어가기 직전에 검색하고 그랬었습니다. 어떻게든 취업을 해보려고 안간힘 쓰는 과거의 나… 고생했다
그때로 돌아간다면
돌아보면 그때의 나는 참 우직했구나 싶습니다. 100곳에 불합격할 정도면 내가 어떤 점이 부족한지 스스로 피드백도 하면서 개선을 해나가야 했을텐데, 그러지는 않고 일단 무식하게 물량으로 승부를 봤던거 같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취준생 시절로 돌아간다면, 이건 꼭 해볼걸…”에 대해서 얘기해보려 합니다. 크게 두가지로 나눠서 설명 하려고 합니다.
꼭 해야 할 것들
하면 좋은 것들
요약
필수
꾸준한 블로그 글 작성합니다
수치 기반으로 이력서 작성
사용자가 한 명이라도 있는 프로덕트 출시 경험
추천
오픈 소스 프로젝트 기여하기
꾸준한 코딩 테스트 공부
꼭 해야 할 것들
꼭 해야 하는 것 중 첫째로 “꾸준한 블로그 글 작성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단순히 내가 배운 내용을 기록하는 수준의 글 말고 “문제 직면 => 원인 파악 => 해결” 수준의 스토리 형식으로 적어야합니다. 왜냐면 블로그 글 쓰는 취준생들은 주변에 이미 많기 때문에 경쟁력을 갖추려면 이정도는 해야죠.
둘째로 이력서나 포트폴리오를 “수치 기반으로 작성하기” 입니다.
비수치 기반 예시
Argo CD와 GitHub Action을 사용 할 줄 압니다
수치 기반 예시
Argo CD와 GitOps 패턴으로 기존 배포 시간을 45% 단축 시켰습니다.
보통 “A 기술, B 기술, C 기술 사용 가능” 이런 식으로 나열 하는 방식으로 이력서를 많이 작성 하는데요, 이보단 그 기술을 어떤 문제를 해결할때 사용했는지 말하는게 더 경쟁력 있겠죠. 그리고 사용 가능한 기술을 나열한다고 하더라고, 그 기술을 얼만큼 사용 가능하다는지 말하기가 애매합니다. 그 기술을 100% 이해하고 마스터 할 수는 없으니까요.
셋째로 “사용자가 한 명이라도 있는 프로덕트 출시 경험” 입니다. 많은 분들이 클론 코딩, 토이 프로젝트 수준의 포트폴리오를 만드시려고 하는데요. 양보잔 질입니다. 여러개의 따라 치기식 클론 코딩 보단 “설계 => 구현 => 출시 => 개선” 프로세스를 한번 거친 프로덕트 출시 경험이 더 값지니까요.
하면 좋은 것들
다음으로 하면 좋은 것들입니다. 첫째로 “오픈 소스 프로젝트 기여하기” 입니다. 대단한 성능 개선, 기능 추가 보다는 작은 부분부터 기여를 시작하면 됩니다. 번역도 방법이고, 이미 올라돈 Issue 중 해결 할만해 보이는것들을 골라서 기여하는 식으로요.
둘째로 “꾸준한 코딩 테스트 공부” 입니다. 면접까지 가기 전에 코딩 테스트가 발목을 잡는 경우가 많죠. 문제는 평소에 공부 해두지 않으면 서류 합격 이후 코딩 테스트 기간 전까지 벼락 치기로 공부 하게 됩니다. 당연히 합격에 불리하겠죠. 따라서 시간 날때마다 틈틈히 코딩 테스트 문제를 풀어보는 습관을 가집시다.


